간추린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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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일 (목)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3. 7. 07:51
2024년 03월 07일 [목]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집단행동 절대불가" 강경한 정부, '의료개혁' 목표 장기전 태세 2. 병원들 '축소 운영' 본격화…'병동·응급실·직원' 모두 줄인다 3. 장바구니 물가 '초비상'…金사과 치솟자 귤까지 78%↑ 4.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5. 민원 시달리던 공무원 사망…김포시 "누리꾼 고발 방침" 6. 여자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서 대만에 6-0 대승 7. 바이든·트럼프, 사실상 리턴매치 확정…본선 대결 조기점화 8. 尹 "늘봄학교, 아무리 힘들어도 못 되돌려…무조건 성공해야" 9. 원희룡, '尹처가 땅 근처로 도로변경' 주장 이재명 고발 10. "주님 지켜라" 정명석 성범죄 공범 2인자에 항소심도 중형 구형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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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6일 (수)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3. 6. 19:11
2024년 03월 06일 [수]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40개 의대 "3천401명 늘려달라" 교수들도 집단행동 움직임 2. 수익성 악화 직원에 전가…전국 병원들 줄줄이 '무급휴가' 시행 3. 영업직원 의사집회 동원 논란…곤혹스러운 제약업계 4. 이선균한테 3억 뜯은 협박범들…공소장에 담긴 사건 전말 5. 주차차량들 일일이 문 열어보며 털이 시도…CCTV에 딱 걸린 범인 6. 학교폭력에 '철퇴'…가해 기록, 졸업 후 4년간 남는다 7. '혈액암' 경비원 돕기 나선 입주민들…일주일간 1천만원 모금 8. '반려견 쓰레기봉투에 넣고 죽이겠다' 협박…견주, 남친 신고 9. "빌린 돈 갚으라"는 동거녀 살해한 20대…검찰, 징역 40년 구형 10. 심야 지하철 혼자 잠든 승객 휴대전화 슬쩍…2명 구속송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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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5일 (화)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3. 5. 09:21
📮 3월 5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공천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여야 대표들이 본격적인 유세 지원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어제 천안에 이어 오늘 청주 지역 공략에 나서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지역구, 영등포갑 지역을 방문합니다. ●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광주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도 화성에서 각각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거대양당의 공천이 끝으로 향해가면서, 소수정당의 영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대구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과감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당을 지원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선, '대선공약을 지키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에선 탈당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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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월)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3. 4. 08:06
★★03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대중 무역흑자 지속? 2차전지 소재·배터리 수입 반토막 영향...지난달 수산화리튬 수입액 71.0% 감소...전기차 부진에 배터리 수입액 51.5% ↓...핵심소재 중국 편중 해소는 여전히 숙제 ☞곡물값 급락에도 식료품값은 올랐다…'그리드플레이션' 도마...세계식량가격 지수, 고점 대비 26.1%↓...하지만 소비자 체감 물가 여전히 높아...주요 식품업체 영업이익 전년보다 급증 ☞오이 2개 5천원·호박 3개 9천원…과일 가격도 천정부지...평년보다 오이 57%·호박 25%↑…1주일 전보다 올라 ☞무협 "美, 올해 동맹국과 공급망 재편 가속…對中 견제 강화 시사"...美통상정책의제…'中 무역 불공정' 직접 언급 ☞유럽보다 전기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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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월)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2. 26. 08:20
2024년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2024년, 7월 파리올림픽 → ①탄소감축 올림픽을 표방, 선수촌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는다 ②젊은 인구가 줄어들고 힘든 것 안 하려는 세태... 한국, 종합 순위 20위 이하로 밀릴 수 있다(대한체육회장) ③파리는 런던에 이어 하계올림픽을 세 번째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중앙선데이) 2. 카이스트 교수협 입장문 발표 무산 → 카이스트(KAIST) 졸업식에서 졸업생이 정부의 R&D 예산 삭감을 대통령에게 항의하다 끌려나간 사건에 대해 항의 입장문 발표를 추진했지만 전체 교수의 42.8%만 찬성하자 발표 않기로.(경향) 3.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토스도옙스키가 이런 대작들을 쓴 것은 도박빚, 파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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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금)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2. 23. 08:43
2024년 02월 23일 [금]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응급실 기능 잇단 축소…지역선 '수백㎞ 응급실 뺑뺑이' 사례도 2. "책임 느끼고, 미안해" 끝내 교수도 눈물 쏟은 의전원 졸업식 3. [날씨] 쌓인 눈 얼어 곳곳 빙판길…강원 최대 15㎝ 눈 4. "집 밖에 나가지 않고 꼼짝 않고 있어요" 사흘째 고립 안반데기 5. 눈 내린 경사로 미끄러지는 차 몸으로 막으려던 30대 숨져 6. 눈 치우다 넘어진 제설차…부천서 한때 차량 통제 7. 봄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재택근무·휴가 권고 검토 8. 여성 동기 성적 대상화한 경남 예비 소방관 다수 '졸업 부적격’ 9. '17년 투병' 가수 방실이 영면…고향서 눈물의 발인식 10. "혈압 낮추는 데 바나나 섭취가 소금 제한보다 더 효과적“ 11. 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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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목)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2. 22. 09:02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22일) 1. 의대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가짜 뉴스가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늘어난 의대 입학 정원의 대학별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업체들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 정부가 비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를 대거 풀고 농업진흥지역에 대한 규제도 완화합니다. 그린벨트 규제 완화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5월 이후 9년 만이고,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 개편은 20여년 만입니다. 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년이 되어가는 러시아는 전장은 물론 경제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는 구멍뚫린 서방제재를 비웃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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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수)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4. 2. 21. 08:24
2024년 02월 21일 [수]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전공의 절반 환자 외면했다… '의료대란'에 환자 "암 키우란거냐" 2. 尹대통령 "집단 진료거부 절대 안돼…2천명은 최소한 확충 규모“ 3. 전공의 집단사직 첫날…"환자에 데모하나" 빅5 곳곳 분통 4. 사직서 낸 대전지역 전공의 320명 중 절반에 '업무개시명령' 5. 울산대병원 전공의 32명 미복귀·울산의대 193명 휴학계 6. 전공의 떠난 병원들, 신규입원 안 받고 기존 환자마저 내보내 7. 8개국 1억명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조사…"심근염 등 연관“ 8. 4년제 대학 중 14%, 등록금 인상…2012년 이래 최고치 달성할 듯 9. 다세대·연립주택 세입자 10가구 중 3가구는 불법건축물에 거주 10. '눈→비→눈' 바꿔가며 당분간 전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