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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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목)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30. 08:24
💗헤드라인뉴스💗 ( 2023. 11. 30. 목요일 ) 🔻 기상청 "경북 경주 동남동쪽서 규모 4.0 지진 발생" 1. 주택 보유자 2.7%만 종부세 낸다 …120만→41만명 '3분의1 토막' 2. OECD, 올해 韓 성장률 1.5→ 1.4% 하향…내년은 2.1→2.3% 올려 3. "공수처 정치 편향" 내부 폭로…차장은 해당 검사 명예훼손 고소 4. 3분기 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빨간불’ 5. "하마스, 휴전 나흘 더 연장 용의"…기존과 같은 조건 6. 구글, 2년간 접속안한 개인계정 다음달부터 삭제 7. 총선이 끌어올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1기 신도시 30층 재건축 8. [날씨] 전국 대부분 영하권… 서울 아침 최저 –8도 9. 금융위, '라임·옵티머스 사태' 책임 물어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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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수)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9. 08:36
2023년 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바나나, 망고, 자몽 값 내릴까? → 정부, 물가안정 위해 17일부터 10개 수입 과일, 식품 관세를 30%에서 0%로 인하. 그러나 수입과일 시장은 소수의 업체가 과점하는 시장으로 물가 하락보다는 소수의 유통업체들에 세금이 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아시아경제) 2. 한국인 흑자 인생은 27세부터 60세까지 → 태어나 직장을 잡을 때까지 소득 적자를 유지하다가 27세부터 60세까지 34년간 소비보다 소득이 더 많아. 이후 61세부터는 다시 적자. 통계청 ‘국민이전계정’ 발표.(경향)▼ 3. 병원서 죽음 맞는 게 당연한 한국 → 한국인, 10명 중 7명이 병원에서 죽음 맞아. 네덜란드(23.3%)의 3배, OECD 평균(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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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8일 (화)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8. 08:23
경제신문읽기(Routine) 2023.11.28 1. ①"美 내달 금리가 꼭짓점…韓 내년 3분기께 인하"[금통위poll] 한국은행이 오는 30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로 ‘7연속’ 동결에 2. "분양가 1억 더 뛰어" 마포 15억…서울 청약도 옥석가리기 서울 마포구 아파트 분양가가 1년 만에 1억원 더 뛰어 15억원을 넘어섰다. 3. "여기가 금리 더 낮네?"…주담대·전세대출도 앱 하나로 갈아탄다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과 전세대출도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4. '조기 개항' 고? 스톱?…가덕도신공항 '운명의 시간' 왔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운명의 날'을 맞았다 5. '홍콩 ELS' 가입자들 '발 동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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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7일 (월)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7. 08:03
📮 11월 2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대구를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여권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대구경북 지지자들에겐 "더 큰 전쟁 앞에 설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해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지지세를 모으면서 신당 창당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이 전 대표를 향한 당내 시선은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과 국정원 1차장, 2차장이 전격적으로 교체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국정원 수뇌부를 모두 바꾼 건데, 인사를 두고 여러 차례 불거진 잡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차장검사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립니다. 손 검사는 지난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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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금)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4. 07:58
2023년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하루 만에 13도 뚝 떨어진 기온 → 전국 곳곳 한파특보. 24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 전날 보다 9~13도 낮은 영하 7~6도 예보. 주말인 25~26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 2. 전동스쿠터 금지한 파리, SUV, 대형차 도심 퇴출 수순? → SUV와 사륜구동차만 주차요금 인상 추진. 내년 2월 주민투표 실시. 차체 크고 무거워 연료효율 낮고 온실가스 배출 많은 SUV, 사륜 대형을 사실상 퇴출하려는 수순으로 해석.(동아) 3. 영국, 내년 최저시급 1만 8600원 → 올해보다 1파운드(1630원) 인상. 영국의 최저시급(생활임금제)은 연령별로 차등 적용. 현재 18~20세의 최저임금은 7.49파운드, 21~22세 최저임금은 시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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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목)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3. 08:24
2023년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최근 가장 많이 이용되는 스미싱 문자 → ‘건강검진 결과 통보’... 한 보안 업체의 지난달 스미싱 분석에 따르면 ‘건강검진’ 키워드가 94.19%로 1위. 또 최근엔 ‘아버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라는 부고 문자를 위장한 스미싱도 등장. 주의 필요.(문자) 2. 아르헨티나, 진짜 달러가 공식 화폐가 될까? →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페소화와 중앙은행을 폐지하고 미 달러화를 공식화폐로 채택하겠다는 공약 재차 강조. 국민들은 이미 페소화 대신 현물 사재기, 페소화 가치는 계속 하락... 그러나 아르헨이 페소를 대체할 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 기존 외채 등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는 평.(매경) 3. 정부 빈대 대응,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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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수)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2. 08:48
📮 11월 22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안보·경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구체적 합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북한 문제에서 양국이 공동 입장을 갖기로 했고, 방위 산업과 원전, 반도체 등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30여 건이 체결됩니다. ●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런던 현지에서 국가 안전 보장회의, NSC 상임 위원회를 주재했습니다. 북한의 발사에 대응해 군사분계선 일대의 대북 정찰과 감시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탈당 가능성을 밝히고 있는 이상민 의원이 자신을 초청한 국민의힘 혁신위원들 앞에서 어제 강연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법무부 일정으로 대전을 찾아 이목을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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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1일 (화) 간추린 아침 뉴스간추린 아침 뉴스 2023. 11. 21. 09:02
★★11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뉴욕·서울 장바구니 대결…10개 담았는데 한국이 싼 ‘단 한가지’...각각 마트서 필수식료품 구매했더니 한국, 뉴욕보다 평균 1.5배 더 비싸...美, 양파·감자 등 식자재 반값으로 ‘뚝’...韓 사과 가격 1983원...뉴욕의 2.5배...식품 물가 상승률 美 3.3% 韓 6.7% ☞NO재팬?…맥주·유니클로 이어 일본 하이브리드차도 달린다...하이브리드 名家, 일본 차 잘 나가네...맥주도, 의류도 ‘노 재팬’ 벗어났다 ☞종이빨대 재고 2억 개 추산..."판로 마련 시급"...일회용품 규제 '유턴'…플라스틱 빨대 주문 증가...종이빨대 생산업체 '피해'…재고 2억 개 추산...늘어난 재고만큼 제조업체 부담으로 작용 ☞‘100엔=860원대’ 역대급 엔저..